제가 지금 한달째 쓰고 있습니다.~
처음엔 그냥 써보겠다고 했지만
너무 장발이라 미용실에서 가발컷 2만원(학생은 만오천원)
주고 잘랐습니다..
와 ~ 정말 놀랬습니다 ~ 저는 미용사분이 아는줄 알았는데
가발인지 모르시고 모자쓰고 있었는데 머리가 눌렀네요
샴푸하시러 가시죠 ~
이 말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..
제가 가발인데요 ?
이러니 놀라시는 겁니다..
가발컷을 딱 하고 !
이 가발은 볼륨주기 어렵다 하시죠 ?
아닙니다 ..
머리 만드실때 그냥 손으로 넘기면서 뛰우지 마시고
손으로 쿡 눌러주시면 머리가 뜹니다 ./
그때 컬을 잘 잡아서 스프레이로 고정시켜 주시구
옆머리 구렛같은건 왁스로 정리를 합니다.
그럼 정말 티가 안납니다.
저 낮에 쓰고 다니는데 아무도 모르고
머리 너무 이쁘다고
항상 그러는 사람들 있습니다.
정말 몰라요 ~
진짜 저를 믿고 이 가발 한번 사보세요
첨엔 티난다 생각할지라도
머리 자르고 하면 정말 좋습니다.
정말 추천합니다 ..ㅎ




사용후기 사진 올리겠습니다 조만간 ..ㅎ

가발나라 화이팅 ㅎ